꽃가루도 흩날려서
재채기를 부르고
눈이 뻑뻑해지는
안구건조증에
시달리기 시작해요.
인공눈물 (Artificial Tears)이 필요 필요
전주안과로 출발
전주객사 건너편 통로로 들어오면 전주안과..
다른쪽길-경원동우체국에서
비빔밥집쪽으로 들어오면
주차장 완전 넓은것이 있네요.
전주안과
.
기다리는 손님이 조끔있으나
그정도는 기다릴 수 있다구요.
기본 검사를 해주시는
안과 선생님들이
친절 ㅎㅎ
의사선생님이 두분 계심.
진료
안구검사하는 기계로
눈을 살펴 보시고
큰이상은 없다고 하심 으흐흐
쬐금 안구건조증이 있다고 하심 ㅋㅋ
나이가 있으니 노안도 의심..
좌절
인공눈물 의사선생님께서 넣어주시고
적외선치료도 받았으요..
처방전가지고
전주비타민약국
으로
쓰쓰쓱 이동
히아박 점안액
(히알루론산나트륨)
-MAID IN FRANCE
방부제없고
필터가있어서 세균이 덜 들어간다는
농도는 0.15%
일회용 인공눈물보다 사용하기가 훨씬편함.
개봉후 2개월까지 사용한다니
사용기간도 딱 좋음.
쪼금 꽉 눌러야 한방울 떨어진다는..
안구건조증이 있을때는
혈액에 수분이 빠져나가서 생기는 것으로
커피,녹차,인삼, 홍삼을
먹는것을 되도록 삼가하라는
약사님 말씀